광주여자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실내건축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지난 4월 6~7일 1박2일간 학과 단합과 선후배간 교류를 위해 학과 MT를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이후 처음 열리는 MT인 만큼 학생들은 즐겁게 모여 서로 이야기하며 추억을 쌓았습니다.

MT는 피구경기, 레크레이션, 바베큐파티로 구성되었고, 학생들은 각 진행마다 빠짐없이 참여하며 즐겁게 활동을 즐겼습니다.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학생회와 일부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힘든 부분들이 있었지만 함께 게임도 진행하고 고기도 구우면서 특별한 추억을 쌓은 기회가 된것 같고, 이번 기회에 선배와 후배들과 많이 친해지고 친구들과도 더 편해진것 같다 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교수님들도 학생들이 웃고 떠드는 모습을 보니 에너지가 느껴지고 학과의 분위기가 한층 밝아진것 같아 기쁘며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학생들이 함께 모이는 자리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